삶에 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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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삶을 바라보는 자세는 각자의 생각의 방식이 담겨져 있다. 나는 스포츠 스타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누구보다도 삶에 대해 진지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기사중에 갈무리해 둘 만한 것이 있어서 가지고 온다. 기사의 내용중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의미가 있는 말은  빈스 롬바르디의 "한번 포기하는 것을 배우고 나면 그것은 습관이 된다"라는 말일 것이다.


역경넘은… 꿈·열정 담은 한마디 시대초월 '깊은 울림'
 - 스포츠 스타들이 남긴 명언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가 많은 이의 심금을 울렸다.

절제된 언어 속에 담긴 고인의 번민을 곱씹고 사람들은 여러 생각에 잠겼다. 인간은 가도 말과 글은 영원히 추억으로 기억된다. 스포츠에서도 거룩한 명언으로 팬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살아 있는 스타가 많다.

피땀을 흘려 숱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그 분야의 최고 선수가 되기까지 몸으로 터득했던 철학을 한마디로 압축한 스타들의 격언에는 시대를 초월한 감동이 있다.

'철마' 루 게릭의 고별 연설은 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주포로서 2,130경기에 연속으로 출장해 '철마'로 불렸던 게릭은 근육이 마비되는 희귀병에 걸려 1939년 7월5일 양키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게릭은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속에서도 "나는 지구상에서 최고의 행운아"라는 말을 남기고 17년간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훗날 '루 게릭 병'으로 명명된 이 병으로 투병하다 2년 후 생을 마쳤다. 그의 연속경기 출장기록은 199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3루수 칼 립켄 주니어가 기록을 깰 때까지 56년간 이어졌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명언을 남긴 복싱계의 신화 무하마드 알리는 "챔피언은 체육관에서 탄생하는 게 아니다. 마음속 깊이 품어온 열망, 꿈, 비전이 챔피언을 만든다"고 말했다.

흑인 차별에 대항하고 베트남전 징집을 거부하는 등 정치적으로도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던 알리는 "상상력이 없는 이는 날개가 없는 사람"이라며 자유로운 영혼을 중시했다.

1952년 헬싱키올림픽 남자 육상 5,000m, 1만m, 마라톤 등 3종목을 동시에 석권한 '인간 기관차' 에밀 자토펙은 기자회견에서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는 말로 우승소감을 피력했는데 "러너는 가슴 가득 꿈을 안고 뛰어야 한다. 호주머니 가득 돈을 채운 자는 진정한 러너가 아니다"고 일갈 했다.

그는 이어 "한 번의 훈련으로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자신을 채찍질하며 수백, 수천 번 훈련했을 때, 신체의 여러 부분에서 발전이 일어날 것이다. 비가 온다고? 그건 문제가 안 된다. 피곤하다고? 그 또한 문제가 안 된다. 의지력이 있다면 아무 문제도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1950년대 메이저리그를 주름잡았던 뉴욕 양키스의 명포수 요기 베라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은 고전의 반열에 까지 올랐다.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이 말은 역대 미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유명 인사들이 단골로 인용하는 코멘트다. 이런 베라의 어록은 '요기즘'이라는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타이틀 12개를 포함해 총 39차례나 우승한 빌리 진 킹은 "챔피언은 '챔피언'이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쉬지 말아야 한다"며 끝없는 노력을 강조했다.

통산 755개 홈런을 쏘아올린 행크 아론은 "내 좌우명은 언제나 스윙하는 것이다. 슬럼프에 빠지거나 기분이 나쁠 때, 운동장에서 문제를 겪고 있을 때도 항상 스윙을 했다"면서 성공 비결로 끊임없는 훈련을 들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도 "농구 인생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했고 300경기에서 졌다. 그 중 26차례는 내게 결승 슛을 넣을 찬스가 왔지만 놓쳤다. 수없이 실패했으나 끝없는 도전과 연습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회고했다.

국내 프로야구 김인식 한화 감독도 후배 감독들에게 "300승, 300패는 해봐야 야구를 알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일군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할 때 즐겨 쓴 "우리는 70%의 플레이만 훌륭했다. 나머지 30%는 더욱 노력해서 채워야 한다",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라는 어록도 빼놓을 수 없다.

냉혹한 승부의 현장에서 체득한 명언도 수두룩하다.

미국프로풋볼(NFL) 살아있는 전설 빈스 롬바르디는 "한번 포기하는 것을 배우고 나면 그것은 습관이 된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또 "우리는 패하지 않았다. 다만 시간이 모자랐을 뿐이다", "승리가 전부는 아니다.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등 주옥 같은 말을 쏟아냈다.

고성호기자 sungho@hk.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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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Touch : Michael Phelps vs. Milorad Ca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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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접영 100m

마이클 펠프스의 7번째 금메달 결정 순간이다.
왼쪽이 마이클 펠프스, 오른쪽이 세르비아 밀로라드 차비치 (2008년 유럽선수권 접영 50m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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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ports illustrated)

 이미 개인혼영 400m, 계영 400m, 자유형 200m, 접영 200m, 계영 800m,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얻은 펠프스는 세르비아 밀로라드 차비치에게 금메달을 내줄 뻔 했다. 펠프스는 결승점 15m를 남기고 막판 스퍼트를 했지만 여전히 차비치 보다 뒤처져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터치패드를 찍은 펠프스는 결국 차비치를 0.01초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마지막 혼계영 400m에서 우승하여 올림픽 역사상 첫 8관왕이 되었다.




터치패드를 찍기 바로 직전 바로 이순간, 마이클 펠프스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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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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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you - carp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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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참고로 turkey vulture는 만화에서
 맨날 악당 꼬봉으로 나오는 못생긴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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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만화 은근히 피식 웃게 만드네...






 Why do birds suddenly appear every time you are near
당신과 가까이 있을 때면 왜 항상 새들이 나타날까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봐요

Why do stars fall down from the sky every time you walk by
당신이 걸을 때면 왜 항상 별들이 쏟아질까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봐요

On the day that you were born
당신이 태어나던 날..
And the angels got together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rue
천사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꿈을 실현시키려 했죠
So they sprinkled moon dust In your hair of gold And starlight in your eyes of blue
달빛의 가루를 당신의 금빛 머리에 뿌리고 별빛은 당신의 푸른 눈동자에 담궜죠

That is why all the girls in town follow you all around
그래서 동네의 모든 소녀들이 당신 곁을 맴도는가봐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테니..

On the day that you were born
당신이 태어나던 날..
And the angels got together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rue
천사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꿈을 실현시키려 했죠
So they sprinkled moon dust In your hair of gold And starlight in your eyes of blue
달빛의 가루를 당신의 금빛 머리에 뿌리고 별빛은 당신의 푸른 눈동자에 담궜죠

That is why all the girls in town follow you all around
그래서 동네의 모든 소녀들이 당신 곁을 맴도는가봐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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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Tistory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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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초대장 나눠드리려구요. 2장이요.

Tistory 공지에서는 
 
다만,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나중에 블로그 잘 개설하셨는지 살펴보라고 하던데,
저도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 초대장 구하시는 분들의 간절한 마음 잘 아니까,
이메일주소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시겠다는 간략한 말씀을 나눠주신다면  
제가 초대장 드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럼 코멘트로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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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러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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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유명한 돌들이 많이있다.

영국에는 솔즈베리(salisbury) 평원에 스톤헨지(stonehenge)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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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는 에어즈락(Ayers rock, Mt. Uluru)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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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흔들바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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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는 인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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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국에는 완전 인기많은 구르는 돌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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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않은 돌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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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건 그렇고, 프랑스에 정말 갖고 싶은 돌이 있다.
바로 리빙스톤(linving stone).

맘대로 깔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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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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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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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서 뒹굴뒹굴 굴리면서 놀면 그만이겠다. :)
홈페이지는
http://livingstone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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